2008년 1월 30일, 오늘은 도서관 희망 원정대 4기가 태백 철암으로 떠나는 날입니다.

청량리역에서 10시 기차가 예약되어 있었는데, 중간의 약간의 에피소드가 있기는 했지만 선발대인 6명 모두 일찍 모여주어서 여유있게 기차를 탈 수 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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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대원들.


한편 대장님의 모습을 보도록 하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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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엄한 표정으로 옆 대원에게 무엇인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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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지한 표정으로 도활 4기 대장의 이야기를 경청하는군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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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분은 휴대폰으로 골프 게임에 몰입중입니다.


기나긴 기차 여행이 끝나고, 드디어 태백역에 도착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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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~ 태백산 눈축제가 한창임을 알 수 있습니다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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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념으로 한 장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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찍사도 끼어서 한 장 더!


태백역에서 버스를 타고, 철암에 도착하여 도서관에 들어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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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서관에 도착하니 도활팀의 일정에 관한 설명이 붙어있군요. ^^;;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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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의 작품을 전시해놓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.


짐이 꽤 많고, 시간이 늦은 관계로 도서관을 둘러보고 현황을 파악한 후 일단 숙소로 들어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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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소에 들어오자마자 공사다망하신 대장님의 모습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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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회의를 시작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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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장님은 사진에 정면으로 나오고 싶으신지, 자리를 바꾸셔서 큰웃음을 주시고 있네요.


그리고 대원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봤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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