혼자서도 잘 해요.
예원이.
인자한 표정으로 책을 읽어주는 이진아선생님.
계속 읽어 주시는군요.
그렇지만 이건 아무리 봐도 헤드락 -_-;;
선우선우 선생님께 다가가는 미성이.
책 읽는 도서관, 책 읽는 아이들.
왼쪽에는 도서관의 김현애 선생님도 같이 찍혔군요. ^^
눈을 맞추고 이야기해요.
아이들이 꺼내서 놀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?
여기도 독서중.
책돌이(북마크)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저학년 교육 중, 책돌이를 꽂아두고 마음에 두는 책을 가져오기.
앗, 이 책은 아마도 "난 너무 귀여운 걸" 시리즈인 듯. ㅎㅎ
"제가 제일 먼저 찾아왔어요"
진지한 표정.
금세 몰두하는 아이들.
발레(?) 포즈를 취하는 예원이.
역시 만화가 인기가 많군요.
^^
활짝 웃는 모습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