철암어린이도서관 앞문입니다. 빨간 색이 인상적이죠?
도서관 전경입니다. 눈이 쌓여서 그런지 더 분위기있네요.
도서관 옆에 있는 경로당입니다. 고드름이 주렁주렁 달려서 찍어봤어요.
"아이 한 명이 자라는 데는 마을 전체가 필요합니다."
닷새 동안 우리의 숙소였던 곳. 직전까지 광활 9기가 사용했었다고 하네요.
숙소에서 도서관으로 향하는 골목길. 오른쪽 담장 옆은 바로 기차가 다니고 있습니다. ^^
도서관으로 향하는 길. 지역 분들은 이 곳을 피내골이라고 부르시는 듯 하더군요.
철도 건널목입니다. 광산지역이라 역시 화물 열차가 자주 지나갑니다.
사거리에서 통리방향으로 바라본 풍경.
숙소의 보일러실입니다. 도활 멤버 모두 다 연탄은 태어나서 처음 갈아봤을겁니다. 평소에 하기 힘든 좋은 경험이었어요~!